경야유온 (京夜诱温)
술에 취한 온치(温稚)는 베프 송여계(宋予溪)가 오빠 송사신(宋斯臣) 주선한 중매를 착각하여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 날 다시 만났을 때, 그는 다름 아닌 그녀의 새 이웃이자 인터뷰를 맡기로 한 의사 하안금(贺晏今)이었다. 하안금은 자신이 송여계가 말했던 그녀의 까다로운 동생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이웃인 척하며 점차 온치에게 다가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온치는 이 모든 우연한 만남들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음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