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골등 (绾骨灯)
상만응(桑晚凝)은 생명의 은인인 심욱신(沈昱宸)을 그의 형 심욱제(沈昱霁)로 착각한 채 혼인하게 된다. 정작 형은 이미 전사한 상태였기에, 그녀는 형이라고 믿었던 동생 심욱신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하지만 악인의 계략에 당해 구조 당시의 기억을 잃어버린 심욱신은 상만응을 그저 심씨 가문의 수백 년 된 저주를 풀고 죽은 형을 부활시키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제물로만 여길 뿐이다. 형을 부활 시키려면 그녀의 심장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른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