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비치 #왁싱 #해외여행
내가 며칠전부터 호주에 여행 와 있어요. 오늘 낮에 날씨도 좋고 시간도 널널해서 검색해서 제일 물 좋다는 누드비치에 갔죠.
<코블러스비치>는 우버 불러서 5만원돈 넘게 나오는 꽤 먼 곳인데, 일단 질렀습니다.
차에서 내려 숲길로 한참 내려가니 아주 작은 해변이 나오는데, 두둥!!!
자연 그대로의 날것이 눈앞에.
보통 누드비치는 할배들 뚱땡이 아짐들이 판 치는데, 여긴 의외로 물이 좋았습니다.
문제는 동양인은 나 혼자, 왁싱 안한 것도 나 혼자. 아놔. 가뜩이나 사이즈도 쫄리는데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