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받아 참석했다가 충격받았다. 영화 창작자들을 환영하는 자리에, 그들을 위한 음악은 AI로 만들었다니… 창작자들의 노고와 예술적 성취를 기리는 자리에서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폭력적이고 무례하게 느껴졌다. 행사의 격을 떨어뜨리는 천박한 기획이라 생각한다.
One fine day in Hannam-dong. Seoul, Korea.
연이틀 도서관 여행을 했다. 책이 있는 풍경은 마음을 쉬게 한다. 아차산숲속도서관 & 정독도서관.
황선엽 교수님의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을 읽고 있다. 시간날 때마다 챕터단위로 끊어읽어도 좋겠다.
비 내리는 추석(秋夕) Hannamdong, Seoul, Korea.
술은 마시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책을 읽은 이 밤이 소중하다. 윤가은 감독님의 에세이 『호호호』를 읽고 있다.
The season for crossing the Han River on foot. 한강을 건넜다.
Night Train
Last Sunday Seoul, Korea.
보통 아침식사는 거르는데, 미국에 오면 다이너에서의 이 평범한 아침을 좋아해서 챙겨먹는 편이다. Square Diner, NYC.
New York City
New York C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