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상해 여행 중 여유로운 발걸음…연말 단독 콘서트까지 #려욱 #슈퍼주니어 #SUPERJUNIOR #Runaway #僕のほし #RuckyDraW
topstarnews.net슈퍼주니어 려욱, 상해 여행 중 여유로운 발걸음…연말 단독 콘서트까지 #려욱 #슈퍼주니어 #SUPERJUNIOR #Runaway #僕のほし #RuckyDraW고풍스러운 건물 앞 양산 들고 선 여행룩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려욱(김려욱, 39세)이 상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여행지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중국 상해의 한 고풍스러운 건물 앞에 선 려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산을 들고 건물 입구 쪽을 바라보고 있고, 헐거운 재킷과 데님 팬츠, 크로스백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고풍스러운 건물 앞 양산 들고 선 여행룩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사진 속 건물은 벽돌 패턴과 아치형 창문, 장식적인 현관 지붕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 쪽에는 돌조각상이 놓여 있고, 안쪽으로는 다른 방문객들이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여행지 특유의 활기를 더했다.
평소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려욱은 슈퍼주니어에서 메인보컬을 맡아 다채로운 음역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 왔다. 그룹 내에서는 SUPER JUNIOR-K.R.Y., SUPER JUNIOR-M 유닛으로도 활동하며 보컬 라인을 이끌어 왔고, 뮤지컬과 연극 무대, 개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 앞 양산 들고 선 여행룩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솔로 활동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려욱은 2016년 미니 1집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로 솔로 가수로 나선 이후, 2026년 6월 23일 싱글 1집 형태의 디지털 싱글 'Runaway'를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8월 5일 세 번째 일본 싱글 '僕のほし(Boku no Hoshi)'를 선보이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음악 활동을 펼쳤다.
무대 위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2023~2024년에는 뮤지컬 '겨울나그네'에서 박현태 역을 맡아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2024년 작품 '왕자대전'에서는 양녕대군 역을 소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혔다. 이 같은 경험은 이후 콘서트와 라이브 무대에서 곡 해석과 퍼포먼스에 깊이를 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과 성실함으로 주목받은 점도 눈에 띈다. 예술고 작곡과에 전액 장학금으로 수석 입학했고, 고등학교 재학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일화가 알려져 있다. 청소년기에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이후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진행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라디오 DJ상도 받았다.
고풍스러운 건물 앞 양산 들고 선 여행룩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팬 사랑이 각별한 면모도 계속되고 있다. 려욱은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연습실, 콘서트 준비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 왔다. 요리와 피아노, 영상 편집을 즐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멤버와 스태프에게 직접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전해지며 따뜻한 성품을 드러냈다.
한편, 려욱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올해 활동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6월 싱글 'Runaway'와 8월 일본 싱글 '僕のほし'를 발표한 데 이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마카오·타이베이·홍콩 등 아시아 5개 지역을 순회한 첫 아시아 투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를 성료했다.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8월 19~20일에 열린 'SUPER JUNIOR-RYEOWOOK Special Live 2026 ~紺碧~'까지 마무리하며 국내외 팬들을 만났다.
이어 려욱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RYEOWOOK'S AGIT CONCERT : 2026 Rucky draW'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싱글 발표와 아시아 투어, 일본 스페셜 라이브로 이어진 10주년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그동안 사랑받아 온 솔로 곡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담아 팬들과 다시 한 번 뜻깊은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