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와 현커된 경수, 안경 브랜드 론칭 예고…“그동안 품어왔던 이야기들” #나는솔로 #나는솔로31기 #나는솔로31기현커 #31기경수 #31기순자
topstarnews.net31기 순자와 현커된 경수, 안경 브랜드 론칭 예고…“그동안 품어왔던 이야기들” #나는솔로 #나는솔로31기 #나는솔로31기현커 #31기경수 #31기순자‘나는 솔로’ 31기 현커인 경수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안경 브랜드 론칭을 선언했다.
31기 경수는 이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경 업계 15년 차 김상준의 안경 브랜드 론칭 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저는 지금부터 20일 안에 제 안경 브랜드를 론칭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31기 경수가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올리며 안경원 개업을 예고했다. (사진=31기 경수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통해 31기 경수는 “안경업계에 발을 들인 지 15년. 수만 개의 안경을 팔아보고, 깎고, 피팅해 왔다. 수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안경을 씌워드리며 저만의 생각과 기준이 하나씩 쌓여갔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31기 경수는 “그동안 품어왔던 이야기들을 제가 만든 안경에 담았다. 지금부터 20일 동안 브랜드를 만들고, 제품을 준비하고, 여러분께 선보이는 과정을 하나씩 기록해 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31기 경수는 “과연 20일 안에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을까요?”라는 말로 브랜드 출시 과정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경수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순자와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촬영 종료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SNS를 통해 교제를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 6일과 13일 ‘나는 솔로’ 방송분에서 31기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가 들리는 장소에서 험담을 하고 따돌림을 주도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31기 영숙, 옥순, 정희는 카메라가 있는 장소는 물론 순자가 바로 앞에 있는 곳에서 순자에 관한 험담을 해 세 사람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며 비판 여론이 확산했다.
지난 6월 6일 ‘나는 솔로’ 방송 후에 논란이 확산하자 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 당사자(순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서로 잘 지내고 있다”라는 문구가 담긴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반면 옥순은 해당 논란에 대해 입장 없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촬영이 끝난 뒤에는 솔로 나라가 특수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다들 몰입해서 그랬을 거로 생각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고, 단톡방에서도 밝게 행동하고 기수 모임에도 나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여자 출연자 단체 대화방 ‘걸스토크’에 초대된 뒤부터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고 전하며 순자는 “경수 님과 아직도 만나냐는 식의 가볍지만 무례한 질문들도 불편했다”라며 말했다.
또 첫 방송 후 일부 출연자들이 모여 함께 방송을 시청한 자리에서 자신이 솔로나라 안에서 겪었던 서운함을 처음으로 털어놨다고 했다. 순자는 “정희 님도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용기 내 이야기 했는데 돌아온 반응은 차가웠다. 그 일과 상관없는 출연자에게도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 ‘왜 분위기를 망치냐’는 핀잔까지 들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순자는 “그 순간 내가 이 집단 안에서 불편한 존재가 됐다고 느꼈다. 그 이후 여자 출연자들 모임에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단톡방에서도 나오게 됐다”라며 전했다.
‘나는 솔로’ 5화 이후 영숙과 옥순에게 연락받은 점을 알리며 순자는 “영숙님이 ‘순자야 멘탈 괜찮니’라는 한 줄의 카톡을 보냈는데 제게는 사과의 연락이라기보다는 안부처럼 느껴졌다”라며 털어놨다. 또 옥순에 대해서는 “‘이게 무슨 일이냐. 언니가 뭔가 오해를 한 것 같다. 내가 한 사람 이야기만 듣고 언니를 상처받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순자는 “5화 이후에야 연락이 왔는데, 그전까지 충분히 사과할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때까지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았다고 느껴져 뒤늦은 사과가 진정성 있게 와닿지 않았다”라며 밝히며 메시지를 알림으로만 확인하고 읽지는 않았다고 알렸다.
다만 정희에게는 사과받았다며 순자는 “이후 따로 연락받아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 ‘솔로나라’에서도 저에 대해 이야기했다기보다는 단순히 동조했던 부분이 컸고 저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알기에 관계를 풀었다”라고 화해한 점을 언급했다.
이어 순자는 “개인적인 사과와 화해는 출연진들끼리 따로 자리를 마련해 진행하고 싶다”라며 덧붙였다.
하지만 이달 16일 오후 4시 기준 옥순의 SNS 계정은 여전히 비공개이며 순자와 영숙은 서로를 언팔로우했다.
이 가운데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에 함께 출연했던 경수와 연애 중인 일상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꾸준히 공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