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tarnews.net'100분 토론', 한국 증시 향방 짚는다…주식 하락 이유? #100분토론 #국장 #주식한국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하락장의 원인과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바닥이 어디인가…한국 증시 앞날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의 급락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증시가 반등할 수 있을지 향후 흐름을 전망한다.
'100분토론' 20일 #방송 주제. (사진=MBC '100분 토론')
토론에는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윤지호 경제평론가, 김효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과 반도체 시장의 변화, 미국의 금리 정책 등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급락장 속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변수와 한국 증시의 앞날을 논의할 예정이다.
코스피는 최근 7거래일 동안 20% 넘게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나 코로나19 당시와 맞먹는 낙폭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코스피 1만 포인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던 국내 증시는 지난 7월에 이어 석 달 만에 다시 6,000선이 무너졌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 논란과 반도체 고점론, 미국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등이 하락 요인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일본과 대만 증시보다 국내 증시의 낙폭이 더 큰 배경을 이들 요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CXMT)의 부상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힌다. 다만 CXMT가 상용화를 추진하는 차세대 D램 기술은 실제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이어졌던 증시 상승세가 빠르게 꺾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큰 손실을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하기도, 폭락장에서 계속 버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국제 유가 상승과 미국의 금리 인상 압박이 더해진 데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중간선거까지 앞두고 있어 국내 증시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100분 토론' 1169회는 오늘(2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