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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net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장동민·홍진호 등 역대급 두뇌 서바이벌 라인업 #데블스플랜데드어게인 #넷플릭스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정종연PD #두뇌서바이벌 #예능장동민 두뇌 서바이벌 재도전…정종연 PD “역사상 최강자, 경이로운 플레이”.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역대급 두뇌 서바이벌 플레이어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오는 11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바이벌 예능에서 이미 검증된 베테랑들과 베일에 싸인 신흥 강자들이 한데 모인 구성이면서,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다시 승부를 벌인다.
이번 시즌에는 ‘서바이벌의 신’으로 불려온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이 경력직 플레이어로 나선다. 이들은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게임에서 우승 혹은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온 인물들로, 이미 승리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이 다시 같은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시선이 모인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과 회사 내 서바이벌·보드게임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정원영까지 합류해 새 얼굴들의 도전도 더한다. 기존 서바이벌 경험자는 아니지만 게임 실력과 심리전에 강점을 지닌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경력직들과 같은 환경에서 어떤 균형을 만들지 초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장동민의 존재감에 대해 “장동민 씨는 두뇌 서바이벌 역사상 최강자”라며 “장동민 씨의 경이적인 플레이는 시청자 분들과 제작진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기 때문에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승 경험을 가진 베테랑들을 다시 불러 모은 이유와 함께, 이들과 경쟁할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긴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정종연 PD는 “서바이벌 우승 경험이 있는 플레이어들과 게임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낼 만한 재능이 있는 플레이어들이 함께 한다”고 말하며 이번 시즌 판 짜기를 언급했다. 그는 “유경험자들의 경력과 두뇌 능력치가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이 쟁쟁한 라인업에 맞서 경쟁할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섭외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전 조사와 테스트를 병행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진 플레이어들을 찾아 지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전해 준비 과정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플레이 방식 역시 기존 시즌에서 한층 확장됐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에서는 총 16인의 플레이어가 감옥동과 생활동으로 나뉘어 연합과 대립을 오가는 구조로 게임을 이어간다. 두 공간이 만들어내는 긴장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생존 전략을 펼치며, 동맹과 배신,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작동하는 두뇌 서바이벌 특유의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종연 PD는 경력직과 신흥 강자가 섞인 구성의 관전 포인트도 짚었다. 그는 “상당수 플레이어들이 우승을 경험했기 때문에 탈락의 쓴맛보다는 승리의 영광에 익숙할 것”이라며 “경력직 플레이어들이 위기의 순간 보여줄 능력과 서바이벌 예능 출연 경험은 없지만 뛰어난 능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미 검증된 승부사들과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플레이어들이 같은 판에서 서로 다른 방식의 선택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게임 구성의 방향도 눈에 띈다. ‘데블스 플랜’은 매 시즌 새로운 룰과 높은 난도의 미션으로 두뇌 서바이벌 팬들의 집중을 이끌어왔다. 이번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에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이과적’이라는 인상을 줬던 퍼즐과 전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과적인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게임들이 등장한다.
정종연 PD는 “그동안 두뇌 서바이벌 하면 게임들이 굉장히 이과적이라는 느낌이 많았다”면서 “이번 시즌은 문과적인 요소들을 많이 적용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숫자와 수리 논리 중심의 구조에 언어, 해석, 상징 등 다양한 요소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 역시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따라가게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제작에는 정종연 PD와 함께 최윤희 PD가 연출을 맡았고, 허정희, 정다희 작가가 필력을 보탠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제작사 TEO가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제공하며, 총 14부작으로 3주간 순차 공개된다. 시즌 타이틀에 ‘데드 어게인’을 더한 만큼, 다시 돌아온 플레이어들과 새롭게 뛰어든 참가자들이 같은 무대에서 서로 다른 동기와 목표를 드러내는 과정이 중심에 놓인다.
정종연 PD는 “최고의 출연자들과 함께 했고 기대 이상의 서바이벌이 나왔다”며 “시청자 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1월 10일 공개되며, 총 16인의 플레이어가 감옥동과 생활동을 무대로 한 두뇌 서바이벌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