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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bsky.socialOct 20, 2026, 12:26 AM

농떼르만, 곱슬 머리 신입사원 변신…오세근·김형빈도 ‘역평가’로 맞받아쳤다 #농떼르만 #티빙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 #서울 #SK #나이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오세근 #김형빈 #양우혁

topstarnews.net농떼르만, 곱슬 머리 신입사원 변신…오세근·김형빈도 ‘역평가’로 맞받아쳤다 #농떼르만 #티빙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 #서울 #SK #나이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오세근 #김형빈 #양우혁서울 SK 선수단 앞 파격 PT 도전…“어떻게 입사했는지 모르겠다” 팩트 폭격에 웃음. 농떼르만이 곱슬 머리 가발과 정장을 갖춰 입은 신입사원, 꽃무늬 원피스를 차려입은 극성 엄마로 변신해 프로농구단 비시즌 현장을 찾았다. 선수들을 검증하러 나선 수사관이 되레 선수들에게 ‘역평가’를 받는 반전이 웃음을 더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빙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 5·6화에서는 농떼르만이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차례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 SK에서는 구단 홍보팀 신입사원으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는 극성 엄마 ‘까공맘’으로 위장해 새 시즌 준비 과정과 코트 밖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여다봤다. 서울 SK 선수단 앞 파격 PT 도전…“어떻게 입사했는지 모르겠다” 팩트 폭격에 웃음. 서울 SK 편에서 농떼르만은 곱슬머리 가발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홍보팀 신입사원으로 등장했다. 에디 다니엘의 유니폼을 입고 구단 시설을 둘러본 뒤 최원혁, 이민서, 김형빈, 오세근을 대상으로 구단 발전 전략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AI 활용 방안과 선수별 데이터 분석을 앞세운 공격적인 제안이 이어지며 현장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곧바로 선수들의 ‘역평가’가 시작됐다. 김형빈은 “어떻게 입사했는지 모르겠다”며 농떼르만의 입사 자체를 의심하는가 하면, 통산 3점슛 성공률 0%라는 현역 시절 기록을 짚으며 매운맛 반격을 선보였다. 최고참 오세근은 지난 시즌 지표 분석을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반말을 던진 농떼르만의 태도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선수들을 검증하러 온 수사관이 오히려 검증 대상이 되는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서울 SK 선수단 앞 파격 PT 도전…“어떻게 입사했는지 모르겠다” 팩트 폭격에 웃음. 티격태격 공방 속에서도 새 시즌을 향한 각오만큼은 진지했다. 최원혁은 “난 통합우승”이라고 외치며 정상 탈환 의지를 드러냈고, 이민서는 선배들이 쌓아온 SK만의 팀 문화를 젊은 선수들이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근은 선수 개개인의 한 발 더 뛰는 노력과 팀 발전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농떼르만은 선수들과 함께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코트 밖 준비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편에서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등장했다. 농떼르만은 꽃무늬 원피스에 퍼 재킷,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까공맘’으로 변신해 프로필과 전광판 촬영 현장을 찾았다. 선수들의 안부와 개인 목표를 꼼꼼히 묻던 그는 전현우에게 밀착 수비를 주문하며 거리를 좁혔다. 전현우는 “우리 엄마도 나한테 이렇게 안 붙는다”고 손사래를 치며 극성 엄마식 ‘밀착 수사’에 유쾌하게 맞섰다. 정성우, 김준일, 양우혁과 함께한 도시락 식사 자리에서는 팀 분위기와 전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양우혁은 정상급 외국인 선수를 상대할 때도 이름값에 주눅 들기보다 수비자로서 눈앞의 매치업에 집중한다고 설명하며 과감한 플레이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상대를 넘어뜨리는 ‘앵클 브레이크’ 상황을 두고 “위에 있는 선수를 잡아야죠”라고 말하며 윗순위 선수부터 공략하겠다는 패기를 드러냈다. 주장 정성우는 양우혁의 까다로운 공격 리듬과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후배의 경쟁력에 힘을 실었다. 그는 “우승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정말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고 팀의 목표를 전했고, 김준일은 외국인 선수 출전 방식 변화에 맞춰 한 발 더 뛰는 플레이로 효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의 솔직한 ‘팩트 폭격’은 끝까지 이어졌다. 양우혁은 농떼르만의 과감한 분장에 “과연 내가 유튜브를 한다면 저 정도까지 내려놓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절대 못 하겠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준일은 “농떼르만의 게시물이 너무 자주 떠서 사실 SNS 스토리를 숨겨뒀다”고 털어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치며 반환점을 돈 농떼르만은 남은 네 구단을 향해 기상천외한 위장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KBL 10개 구단의 비시즌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는 티빙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매주 월요일 유튜브 채널 ‘TVING SPORTS’를 통해 2회씩, 총 10회에 걸쳐 공개된다. 7·8화는 10월 26일 공개되며, 이후 티빙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