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정, ‘레베카’ 명곡 ‘하루 또 하루’로 섬세한 보컬 선보였다 #유연정 #레베카 #하루 #또 #하루 #민우혁 #뮤지컬 #레베카 #EMK뮤지컬컴퍼니 #충무아트센터 #뮤지컬
topstarnews.net유연정, ‘레베카’ 명곡 ‘하루 또 하루’로 섬세한 보컬 선보였다 #유연정 #레베카 #하루 #또 #하루 #민우혁 #뮤지컬 #레베카 #EMK뮤지컬컴퍼니 #충무아트센터 #뮤지컬뮤직비디오서 극 중 ‘나’의 불안한 심리와 감정선 표현…민우혁과 듀엣 호흡. (사진=뮤지컬 레베카 ‘하루 또 하루(Hilf mir durch die Nacht)’ MV 캡처)
유연정이 뮤지컬 ‘레베카’ 개막을 앞두고 대표 넘버 ‘하루 또 하루’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최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 ‘하루 또 하루(Hilf mir durch die Nacht)’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연정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 중 화자 ‘나(I)’의 불안한 심리를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뮤직비디오서 극 중 ‘나’의 불안한 심리와 감정선 표현…민우혁과 듀엣 호흡. (사진=뮤지컬 레베카 ‘하루 또 하루(Hilf mir durch die Nacht)’ MV 캡처)
특히 ‘막심’ 역의 민우혁과 함께하는 듀엣 장면에서는 조화로운 하모니로 두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본 공연에서 선보일 유연정만의 ‘나’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뮤지컬 ‘레베카’는 죽은 ‘레베카’의 기억이 지배하는 맨덜리 저택을 배경으로 사랑과 집착, 의심과 비밀이 얽히며 펼쳐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작품이다. 유연정이 맡은 ‘나’는 순수하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인물로,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이후 막심을 지키기 위해 점차 강인한 여성으로 성장한다.
‘하루 또 하루’는 극 중 ‘막심’과 ‘나’가 다툰 뒤 느끼는 불안과, 불행한 과거를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듀엣곡이다. 두 사람의 심리가 드라마틱한 선율과 어우러지며 ‘레베카’를 대표하는 주요 넘버 중 하나로 꼽힌다.
유연정은 2022년 뮤지컬 ‘리지’로 데뷔한 뒤 ‘사랑의 불시착’,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레이트 코멧’, ‘프리다’, ‘베토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것은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넓혀온 유연정은 이번 ‘레베카’에서 그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연기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연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