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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bsky.socialOct 20, 2026, 6:09 AM

윤시윤, 싱가포르 F1 밤 축제 속 스타일리시 순간 #윤시윤 #청년김대건 #모범택시3 #현재는아름다워 #제빵왕김탁구 #지붕뚫고하이킥

topstarnews.net윤시윤, 싱가포르 F1 밤 축제 속 스타일리시 순간 #윤시윤 #청년김대건 #모범택시3 #현재는아름다워 #제빵왕김탁구 #지붕뚫고하이킥조명 물든 라운지서 여유 즐긴 배우 윤시윤의 근황. (사진=배우 윤시윤 인스타그램) 배우 윤시윤(윤동구, 39세)이 싱가포르에서 보낸 밤 풍경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조명이 가득한 라운지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싱가포르 F1 현장 인근 라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음료 잔을 손에 든 윤시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반 가득 놓인 병들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서서 잔을 입가에 가져간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보낸 기분 좋은 밤 F1"이라는 글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윤시윤은 밝은 톤의 수트를 갖춰 입은 채 실내 조명과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발코니 아래쪽으로는 다수의 관객이 모여 있는 공간이 펼쳐져 있어,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찾은 관람객들의 열기를 함께 전했다. 조명 물든 라운지서 여유 즐긴 배우 윤시윤의 근황. (사진=배우 윤시윤 인스타그램)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준혁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까칠하면서도 순수한 고등학생 캐릭터를 통해 청춘 스타로 주목받았고, 극 중 첫사랑 서사와 노래 장면이 화제를 모이며 팬층을 빠르게 넓혔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동명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률 50%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의 얼굴이 됐다. 신인이었던 당시 타이틀롤을 맡아 성장과 가족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각종 연기상과 인기상을 휩쓸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에게까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극과 장르물에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이어왔다. JTBC '마녀보감'에서 허준 역으로 진지한 사극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서는 은성대군 이휘를 맡아 멜로와 정치적 갈등을 동시에 그려냈다. SBS '녹두꽃'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백이현 역을 소화하며 묵직한 사극 연기의 폭을 넓혔다. 조명 물든 라운지서 여유 즐긴 배우 윤시윤의 근황. (사진=배우 윤시윤 인스타그램) 현대극에서는 다채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판사 한수호와 양아치 한강호를 오가는 1인 2역에 도전해 차갑고 엘리트적인 인물과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완전히 다르게 그려냈고,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 변신을 인정받았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소심한 회사원 육동식 역을 맡아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가족극과 연작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변호사 이현재 역을 맡아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 로맨스, 성장 서사를 균형 있게 그려냈다. 장기간 방영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시청자와 만나며 인지도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최근 활동에서도 장르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tvN 3부작 드라마 '청년 김대건'에서는 김대건 안드레아 역을 맡아 신앙과 역사성을 함께 담은 인물을 연기했다. 앞서 영화 '탄생'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김대건의 삶을 그려내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이어갔고, SBS 드라마 '모범택시 3'에서는 차병진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빌런 연기를 펼치며 짧은 분량 속에서도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조명 물든 라운지서 여유 즐긴 배우 윤시윤의 근황. (사진=배우 윤시윤 인스타그램) 음악과 예능, 라디오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2018년에는 디지털 싱글 '봄을 닮은 너', '말해줄게', '활강' 등을 발표해 배우 활동과 병행한 음반 작업으로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였다. 예능에서는 KBS 2TV '1박 2일 시즌3'에 합류해 여행 예능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냈고, 솔직한 화법과 허당미로 사랑을 받았다.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도 나서 청취자들과 안정적으로 소통했다. 수상 이력 역시 꾸준하다. '제빵왕 김탁구'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신인상과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수상하며 데뷔 초부터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1박 2일 시즌3'로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과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고,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S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현재는 아름다워'로는 베스트 커플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미운 우리 새끼'와 '모범택시 3'를 통해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남자 우수상과 SBS 연기대상 신스틸러상을 거머쥐며 예능과 드라마 두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뒀다. 독서와 야구 사랑 등으로 알려진 일상적인 면모도 팬들의 관심을 받는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유명해 인터뷰에서 깊이 있는 답변을 전해 왔고, 야구팀을 응원하며 시즌 내내 경기를 챙겨 보는 야구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촬영 현장에서는 후배 배우들을 챙기고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모습이 여러 동료들의 증언을 통해 전해지며 신뢰받는 동료로 자리 잡았다. 한편, 윤시윤은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을 찾았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싱가포르 그랑프리 일정 동안 국내 플랫폼과 협업해 현장 콘텐츠 촬영에 참여했으며,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과 패독, 관람석 등 곳곳을 누비며 야간 레이스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현장의 열기를 전달했다.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F1 현장 콘텐츠 제작에 나선 만큼,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보여 줄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