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도심 산책 인증…SF 영화 속 간호사 변신 예고 #서현 #소녀시대 #왕을찾아서 #남주의첫날밤을가져버렸다 #징크스의연인 #도적칼의소리
topstarnews.net소녀시대 서현, 도심 산책 인증…SF 영화 속 간호사 변신 예고 #서현 #소녀시대 #왕을찾아서 #남주의첫날밤을가져버렸다 #징크스의연인 #도적칼의소리가을빛 담은 거리 사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 전해. (사진=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서주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서현(서주현, 35세)이 음악과 함께한 도심 산책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거리 인도 위를 걸으며 이어폰을 착용한 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건물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도심 배경을 뒤로한 채 가방을 메고 걸음을 옮겼고, "with music"이라는 짧은 문구로 음악과 함께한 순간을 전했다.
가을빛 담은 거리 사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 전해. (사진=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서주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서현은 무릎 위 길이의 차림에 부츠와 아우터를 매치해 계절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벤치와 가로수, 쇼윈도가 나란히 놓인 길을 천천히 걷는 장면이 포착되며 편안한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오랜 기간 소녀시대의 멤버로 활동해 온 서현은 그룹의 리드보컬이자 막내로 사랑받아 왔다. 2007년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유닛 소녀시대-태티서와 솔로 활동까지 이어가며 음악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17년에는 미니 1집 'Don't Say No'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나섰다. 동명 타이틀곡 'Don't Say No'로 음악 방송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보컬 색을 인정받았다.
가을빛 담은 거리 사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 전해. (사진=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서주현) 인스타그램)
연기 활동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쌓았다.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희 역을 시작으로 MBC '도둑놈, 도둑님' 강소주 역, '시간' 설지현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고, KBS 2TV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이슬비 역을 맡아 밝은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OTT와 영화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남희신 역으로 시대극 액션 장르에 도전했고, 영화 '모럴센스'에서는 정지우 역을 맡아 로맨스 장르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줬다. 2025년에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샤론 역, '빌리브 - 끝을 보다' 여주 역으로 잇달아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차선책/K 역을 맡아 2025년 방영을 마쳤다. 이 작품으로 2025년 KBS 연기대상에서 옥택연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극 로맨스 장르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가을빛 담은 거리 사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 전해. (사진=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서주현) 인스타그램)
서현은 각종 시상식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얼굴을 비췄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와 '복면가왕'에 출연해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보여줬고, '더팩트 뮤직 어워즈', 'KBS 연기대상' 등 시상식 무대에서는 진행자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아시아 송 페스티벌 주제가 참여 수익을 유니세프에 기부한 데 이어 모교 장학금 기부, 시각 질환 환우 지원, 루게릭병 환우 재단 기부 등 여러 방면에서 선행을 실천해 왔다. 책 읽기와 원칙 있는 생활 태도로 알려진 모습과 더불어 이런 행보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에서 펀치볼 마을 보건소의 유일한 간호사 정애 역을 맡아 SF 감성 대작에 출연했다.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이 작품에서 구교환, 유재명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액션과 감정 연기를 모두 소화한 캐릭터로 또 한 번 스크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