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카우보이 감성으로 전한 ‘노 에디팅’ 근황 #후이 #펜타곤 #PENTAGON #제임스바이런딘디오리지널 #내일의나에게 #BINGO
topstarnews.net펜타곤 후이, 카우보이 감성으로 전한 ‘노 에디팅’ 근황 #후이 #펜타곤 #PENTAGON #제임스바이런딘디오리지널 #내일의나에게 #BINGO카우보이 모자+NO EDITING 보드 들고 여유로운 포즈. (사진=그룹 펜타곤 후이(이회택) 인스타그램)
그룹 펜타곤(PENTAGON) 후이(이회택, 33세)가 색다른 소품을 활용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소극장 무대 뒷편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2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후이가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한 손으로 챙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NO EDITING’ 문구가 적힌 노란색 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조명 아래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는 장면으로, 공연 기간이 적힌 것으로 보이는 "0915-1018 ..."이라는 짧은 글이 함께했다.
카우보이 모자+NO EDITING 보드 들고 여유로운 포즈. (사진=그룹 펜타곤 후이(이회택)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후이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의 배경 앞에 앉아 소품을 활용한 콘셉트 포즈를 보여줬다. 모자와 보드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얼굴과 상반신이 또렷하게 드러나 이번 게시물의 무드를 완성했다.
후이는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2010년 JYP 공채 7기 오디션 남자 보컬 팀 파이널에서 1등을 차지하며 데뷔 전부터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2016년 펜타곤의 미니 1집 'PENTAGON'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룹에서 리더와 메인보컬, 리드댄서를 맡으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곡 'NEVER'와 Wanna One 데뷔 타이틀곡 'ENERGETIC'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작곡 실력을 증명했다. 펜타곤의 자작곡 '빛나리'가 역주행에 성공한 사례 역시 후이의 프로듀싱 역량을 널리 알린 대표적인 성과다.
카우보이 모자+NO EDITING 보드 들고 여유로운 포즈. (사진=그룹 펜타곤 후이(이회택) 인스타그램)
솔로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후이는 2024년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색을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보컬과 프로듀싱을 모두 직접 맡는 방식으로 앨범을 채우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개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무대 경험은 뮤지컬 분야에서 한층 넓어졌다. 그는 2020년 '광염소나타'에서 J 역으로 첫 주연을 맡은 데 이어, 2023년 '삼총사' 달타냥 역, 2024년 '블러디 러브' 디미트루 역을 통해 노래와 연기를 함께 요구하는 작품에 꾸준히 도전했다. 2025년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동현 역 주연을 맡아 감성적인 연기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예능과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 '브레이커스', '더 콜2' 등에서 자작곡과 편곡 무대를 통해 작곡·보컬 실력을 입증했고,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트로트 그룹 다섯장의 리더로 활동하며 장르를 넓혔다. '로또싱어'에서는 직접 편곡한 무대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경연 강자로 시선을 모았다.
카우보이 모자+NO EDITING 보드 들고 여유로운 포즈. (사진=그룹 펜타곤 후이(이회택) 인스타그램)
최근 몇 년간 그는 방송 출연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에는 JTBC '뭉쳐야 찬다 4'에서 FC 파파클로스 선수로 출연해 예능과 축구를 결합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같은 해 SBS 'B:MY BOYZ'에서는 마스터즈로 합류해 참가자들을 지도했다. 2026년에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이야기친구로 출연해 목소리와 리액션을 더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후이는 작품과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각종 라이브 방송과 음악 콘텐츠를 통해 작업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고, 보이스온리 형식의 토크와 라이브 노래를 선보이며 음악적 취향과 생각을 전하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자작곡으로 평가를 치를 만큼 창작에 몰입해 온 그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좌우명 아래 꾸준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후이는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에서 제임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에서 그는 반항과 젊음을 상징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강렬한 무대 에너지를 보여줬고, 윤서빈·이동욱 등과 함께 해당 배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이어 2026년에는 솔로 디지털 싱글 '내일의 나에게'와 'BINGO'를 연달아 발표해 자전적인 메시지와 퍼포먼스 중심 곡을 동시에 선보였으며, 펜타곤 10주년 프로젝트와 공연을 통해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