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생각 있다”…’말자쇼’ 이혜정, 둘째 안 낳는 이유 #말자쇼 #모델이혜정 #이혜정 #이희준 #말자쇼이혜정 #이혜정김영희 #김영희 #정범균 #말자할매
topstarnews.net“둘째 생각 있다”…’말자쇼’ 이혜정, 둘째 안 낳는 이유 #말자쇼 #모델이혜정 #이혜정 #이희준 #말자쇼이혜정 #이혜정김영희 #김영희 #정범균 #말자할매‘말자쇼’에서 TOP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19일 KBS2 ‘말자쇼’에서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져 방청객의 가족 관련 고민을 해결했다.
결혼 11년차 이혜정과 이희준. (사진=KBS2 ‘말자쇼’)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혜정은 이희준과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뽀뽀를 하고 매일 영상 통화를 한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가 “부부끼리 영상 통화 안 해요?”라고 묻자, 김영희는 “저는 연락처를 바꾸고 싶은 사람이에요”라며 “저는 푸폰 쓰고 싶은 사람이에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처럼 여전히 애정 넘치는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혜정은 남편과 유일하게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으로 둘째 계획을 꼽았다. 이혜정은 아들이 동생을 갖고 싶다며 한참 울었던 일을 떠올리며, 남편 이희준에게 둘째를 갖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희준은 “절대 안 된다, 우리 나이도 있고 나는 너랑 놀고 싶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이어 “너는 일하는 게 더 좋은 사람 아니니? 일하는 게 더 좋지 않아, 애 키우는 것보다”라고 말하며 둘째를 원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확고한 반대에도 이혜정은 여전히 둘째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중에 낳고 싶어도 못 낳을 수도 있으니까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다는 얘기도 있긴 한데, 혼자서 키우는 거 정말 힘들어요, 엄마가 계속 놀아주고”라며 외동아이를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자녀가 둘인 동생의 사례를 들며 주말마다 함께 놀자고 전화하지만, 동생에게서 “언니, 우리는 스케줄이 있어”, “남매끼리 잘 놀아”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영희는 남편에게 둘째를 갖자고 직접 설득하기보다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시간을 주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를 들은 말자 할매는 “오빠 둘째 갖자”고 말하는 대신 “잘 때 문 열고 남편들은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 돼요”라고 조언했다.
KBS2 세대공감 토크쇼 ‘말자쇼’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