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사생활 논란’ 이이경, 국내 복귀작 제작발표회 불참…“촬영 스케줄 이유로” #밑도끝도없이너다 #이이경 #이이경사생활논란
topstarnews.net‘19금 사생활 논란’ 이이경, 국내 복귀작 제작발표회 불참…“촬영 스케줄 이유로” #밑도끝도없이너다 #이이경 #이이경사생활논란배우 이이경이 한 여성과 19금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첫 국내 복귀작인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달 19일에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이달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대유감’ 오픈 토크에 참석한 배우 이이경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2022년 사전 제작된 작품으로 4년간 미편성 됐다가 이달 24일로 첫 #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당초 이 드라마는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이이경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지만, 이이경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윤 감독은 이이경이 촬영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했다며 “얼마 전 식사 모임을 가졌는데 함께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고 하더라. 우리끼리 또 다른 공간에서 기쁨은 나누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보다 전에 이이경은 이달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이는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이어 탈세 의혹 후 약 4개월 만의 첫 공식 석상이었다.
앞서 지난해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한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이경님 ‘찐(진짜)’ 모습 노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이이경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에는 B씨가 작성자 A씨에게 신체 사이즈나 개인 연락처를 묻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B씨를 이이경이라 주장했다. 일부 네티즌은 이이경의 셀카 사진을 근거로, B씨를 이이경으로 추정했다.
무엇보다 일부 대화에서는 B씨가 A씨가 욕설하며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 다소 부적절한 표현이 오가며 성적인 뉘앙스를 띠며 성관계를 암시해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A씨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주장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후 A씨는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며 자신이 올린 모든 게시물이 AI 사용해 조작했다고 입장을 바꾸기도 했다.
사생활 논란 후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를 결정한 점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7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이이경의 모습은 사라졌다. 반면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이이경은 여전히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어 이이경은 지난 7월 개봉한 한국, 베트남 합작 영화 ‘Me Oi, Ve Nha(엄마, 집으로 돌아와요)’에 출연했다. 이이경은 어린 시절 한국에서 버려진 뒤 베트남인 양어머니 디엠하인의 손에서 자란 후이호앙을 연기했다.
하지만 해당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개봉 닷새째인 지난 7월 15일 현지 매체는 “영화가 베트남 박스오피스에서 기대만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따. 당시 외국 영화들이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Mẹ Ơi, Về Nhà’는 일일 순위 10위권으로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