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틈만나면’ 당일 녹화 취소 후 게스트에 직접 사과…“쓰러진건 아냐” #틈만나면 #유재석 #유재석녹화취소 #유재석당일녹화취소
topstarnews.net유재석, ‘틈만나면’ 당일 녹화 취소 후 게스트에 직접 사과…“쓰러진건 아냐” #틈만나면 #유재석 #유재석녹화취소 #유재석당일녹화취소개그맨 유재석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했던 상황을 직접 해명하며 제작진은 물론 게스트에게 직접 사과했다.
이달 2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이 녹화 취소 사태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달 2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일부 장면. (사진=SBS ‘틈만나면’)
앞서 예정됐던 ‘틈만나면’ 녹화가 유재석의 갑작스러운 감기 몸살과 고열로 인해 당일 취소된 점에 대해 유재석은 게스트들이 등장하자마자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부터 건넸다.
유재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아프긴 했는데 기사가 너무”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 유재석은 “6년 만에 쓰러졌다고 해서 내가 쓰러진 줄 아시는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목이 너무 부어서 혹시나 코로나인 줄 알았다”라며 녹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다행히도 주사를 맞으니까 바로 가라앉더라. 그래서 바로 제작진에게 오후에 촬영해도 될지 물어봤는데 안 된다더라”라고 밝혔다.
또 유재석은 “그 정도로 몸이 괜찮았다. 걱정드려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건강을 되찾고 카메라 앞에 선 유재석은 여러 차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은 갑작스러운 녹화 취소에도 다시 일정을 조정해 참석한 게스트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출연한 신승호는 해외 일정이 있다며 모로코 방문 계획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승호가 대단하다. 승호 물 만났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출연해 준 신승호를 칭찬했다.
유재석은 녹화 일정 조정에 협조한 소속사 측에도 감사함을 전하며 세심하게 마음을 챙겼다.
앞서 지난달 22일 유재석은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건강상을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은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취소한 바 있지만,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 대다수가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