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조정민, 겨울연가 OST로 감성 협업…피아노 연주 참여 #조정민 #유리벽 #가지지못한사랑 #딜레마 #불후의명곡 #트롯전국체전
topstarnews.net가수 겸 배우 조정민, 겨울연가 OST로 감성 협업…피아노 연주 참여 #조정민 #유리벽 #가지지못한사랑 #딜레마 #불후의명곡 #트롯전국체전하루 ‘처음부터 지금까지’ 커버 발매 소식 전한 조정민. (사진=가수 겸 배우 조정민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조정민(40세)이 드라마 명곡 커버 프로젝트에 피아노 연주로 힘을 보태며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더한 협업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드라마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커버곡이 발매됐다는 내용과 함께 작업 참여 사실이 담겼다. 조정민은 하루가 부른 신곡에 대해 자신이 피아노 편곡과 연주를 맡았다고 밝히며 "하루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새롭게 만나는 추억의 명곡"이라며 "음원사이트에서 많이 들어주시고, 우리 함께 그때 그 시절의 감정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남자 보컬의 프로필 사진이 포스터처럼 담겼다. 짙은 톤의 재킷 차림으로 정면이 아닌 측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발매된 커버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했다.
조정민은 트로트와 피아노를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조아라는 이름으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2014년 EP ‘Be My Love’를 통해 본명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작사·작곡·편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음반 활동에서도 꾸준히 신작을 내놓고 있다. 2014년 발표한 ‘곰탱이’를 시작으로 ‘레디 큐 (Ready Q)’, ‘식사하셨어요’, ‘내꺼해줘요’ 등으로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존재감을 쌓았다. 특히 2022년 발표한 ‘발목을 잡지마’와 ‘평행선’은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무대에 오르며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곡들이다.
정규 앨범에서도 자신의 색을 드러냈다. 2025년 발표한 정규 앨범 ‘딜레마 (Dilemma)’에는 ‘새드무비 (Sad Movie)’, ‘가지지 못한 사랑’, ‘바람편지’ 등이 수록돼 있으며, 일부 곡에는 직접 작곡으로 참여했다. ‘가지지 못한 사랑’은 ‘트롯챔피언’, ‘뮤직뱅크’,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상식 무대에서 반복적으로 선보이며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유리벽’은 2025년 싱글로 선보인 이후 2026년 들어 방송 활동의 중심 곡으로 활용되고 있다. 조정민은 ‘유리벽’을 앞세워 음악 프로그램과 트롯 특화 방송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트로트와 발라드 감성을 오가는 보컬로 시청자와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무대에서 ‘식사하셨어요’, ‘앵두나무 처녀’ 등 다양한 곡을 함께 선보이며 레퍼토리를 확장했다.
무대 밖에서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 코치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고, ‘가요무대’와 ‘더 트롯쇼’ 등 다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곡과 명곡 무대를 번갈아 선보였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라이브와 토크를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는 중이다.
뮤지컬과 영화, 웹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영화 ‘요가학원:죽음의 쿤달리니’와 ‘7인의 황후’에서 각각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 활동을 넓혔고, 웹드라마 ‘처음의 시작’, ‘뷰티살롱 M’ 시리즈로 웹콘텐츠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뮤지컬 ‘볼륨업’과 ‘헤어드레서’에서는 피아노와 노래를 함께 선보이는 배역으로 무대에 올라, 실제 음악적 이력과 맞닿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조정민은 최근 정규 앨범 ‘딜레마 (Dilemma)’와 싱글 ‘유리벽’을 중심으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지지 못한 사랑’과 ‘유리벽’은 음악 방송, 시상식, 라디오 라이브 무대에서 주력 곡으로 소개되며 감정선이 살아 있는 무대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불후의 명곡’ 신년 특집에서 아묻따밴드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는 등 밴드 보컬로서의 역량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음악 방송과 공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