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starnews.net르세라핌 김채원, 암스테르담에서 남긴 여운…월드투어 속 애틋 셀카 #김채원 #르세라핌 #LE_SSERAFIM #PUREFLOW #MadeMyNight #월드투어실내 복도에서 포즈…“얘 설마 우는거니” 장난스러운 한마디.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26세)이 암스테르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실내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가선 모습이 담겼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김채원이 복도 형태의 실내를 배경으로 한 손을 길게 뻗어 셀카를 남긴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 왼편 벽면에는 영어로 "thank u Amsterdam"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암스테르담 일정을 마무리한 순간임을 드러냈고, 김채원은 "얘 설마 우는거니"라며 장난스러운 글을 더했다.
실내 복도에서 포즈…“얘 설마 우는거니” 장난스러운 한마디.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채원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캐주얼한 상의를 매치한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천장 조명과 복도 끝까지 이어진 공간, 화분과 소파 등이 어우러져 투어 중 쉬어가는 대기 공간 같은 일상의 한 장면을 만들었다.
김채원은 르세라핌의 리더로 팀의 중심을 맡고 있다. 보컬과 퍼포먼스를 모두 소화하는 멤버로, 무대에서는 탄탄한 라이브와 칼군무를 함께 이끌어 왔다. IZ*ONE 활동을 통해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22년 르세라핌으로 다시 데뷔하며 새로운 팀의 얼굴로 자리했다.
실내 복도에서 포즈…“얘 설마 우는거니” 장난스러운 한마디.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2018년 프로젝트 그룹 IZ*ONE의 미니 1집 'COLOR*IZ'로 데뷔한 김채원은 2022년 르세라핌의 미니 1집 'FEARLESS'를 통해 두 번째 출발선에 섰다. 이후 'ANTIFRAGILE', 'UNFORGIVEN', 'EASY', 'CRAZY', 'HOT', 'SPAGHETTI', 'CELEBRATION', 'BOOMPALA' 등 음반마다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그룹의 색을 쌓아 왔다.
르세라핌은 2022년 미니 1집 'FEARLESS'와 미니 2집 'ANTIFRAGILE'로 연달아 활동하며 팀 정체성을 굳혔고, 2023년 정규 1집 'UNFORGIVEN'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4년에는 미니 3집 'EASY'와 미니 4집 'CRAZY'를 연이어 발표하며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화했다.
2025년에는 미니 5집 'HOT'과 싱글 1집 'SPAGHETTI'로 활동을 이어가며 자체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했다. 이어 2026년에는 리드 싱글 'CELEBRATION'과 정규 2집 'PUREFLOW pt.1',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선보이며 한 해 동안 여러 신곡을 발표했다.
실내 복도에서 포즈…“얘 설마 우는거니” 장난스러운 한마디.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김채원은 학창 시절부터 조용하지만 성실한 성격으로 알려졌고, 데뷔 이후에는 리더로서 책임감과 카리스마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머니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온 영향으로 안정적인 발성과 표현력을 자랑하며, 반려견과의 일상과 가족과의 끈끈한 관계, 꾸준한 자기 관리 습관 등도 여러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져 왔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정규 2집 'PUREFLOW pt.1'을 기반으로 한 월드투어 'PUREFLOW'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연 데 이어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인천과 일본, 미국, 아시아 여러 도시를 잇는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만나는 중이다.
아울러 9월 11일 발매한 싱글 2집 'Made My Night'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게임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이 싱글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서 라이브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고, 르세라핌은 미국 아레나 투어와 각종 해외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PUREFLOW' 시리즈의 음악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