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우덕배, 육군 중위 출신 축구 크리에이터…FC스트리밍파이터 새 멤버 합류 #우덕배 #우지민 #골때녀 #골때리는그녀들
topstarnews.net'골때녀' 우덕배, 육군 중위 출신 축구 크리에이터…FC스트리밍파이터 새 멤버 합류 #우덕배 #우지민 #골때녀 #골때리는그녀들축구 크리에이터 우덕배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스트리밍파이터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수)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37회에서는 제3회 GIFA컵 4강 진출권을 놓고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원더우먼2026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우덕배와 기존 에이스 마시마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골때녀' 새 멤버로 합류한 우덕배. (사진=SBS)
우덕배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FC스트리밍파이터의 새 멤버로 소개됐다. ROTC 장교 출신이자 축구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그는 등장과 함께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았다. '골때녀'는 우덕배를 '괴물 신인'으로 소개하며 새로운 전력의 합류를 알렸다.
우덕배의 본명은 우지민이다. 그는 육군 중위 출신으로, 방송에서는 중사 출신인 깡미와 군 경력을 두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활동명인 '덕배'는 축구선수 케빈 더브라위너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출연 전부터 축구 관련 활동을 이어온 이력도 눈길을 끈다. 우덕배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리그 퀸컵'에 강원FC 소속으로 참가했다. K리그 퀸컵은 K리그 구단별 여자 아마추어 축구팀이 출전하는 대회다. 축구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우덕배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의 축구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우덕배의 정식 데뷔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야왕' 박주아와 우덕배를 앞세워 공격에 나선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조합을 '우박 콤비'로 소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박주아의 피지컬과 우덕배의 결정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먹스나와 유히로 역시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FC원더우먼2026은 마시마와 소유미의 '마유미 콤비'를 중심으로 승리를 노린다. 정교한 패스 플레이와 기존 선수들의 호흡을 바탕으로 FC스트리밍파이터의 공격에 맞설 계획이다.
특히 마시마는 새롭게 합류한 우덕배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시마는 우덕배에 대해 "축구를 잘 아는 분 같다. 움직임이나 슈팅, 드리블 다 잘하더라"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지면 끝이니까 마지막까지 뛰어보겠다"며 4강 진출을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육군 중위 출신이라는 이력과 축구 크리에이터로서의 경험을 갖춘 우덕배가 '골때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덕배와 마시마의 에이스 대결, 그리고 두 팀의 4강행을 건 승부는 오는 21일(수)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