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녀가 누워있어”…‘결혼지옥’ 다단계 아내-알콜 중독 남편, 고발부부 2부 예고 #결혼지옥 #결혼지옥다단계 #결혼지옥고발부부 #오은영결혼지옥
topstarnews.net“집에 남녀가 누워있어”…‘결혼지옥’ 다단계 아내-알콜 중독 남편, 고발부부 2부 예고 #결혼지옥 #결혼지옥다단계 #결혼지옥고발부부 #오은영결혼지옥‘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 고발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고발부부 2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 아내는 “얼마 전에 우연히 방에 들어갔는데 (남편) 핸드폰이 깜빡깜빡 불이 들어오더라. 뭔데 핸드폰이 켜져있나 해서 봤는데 1대 1여자 모임 이런 거 있잖나. 이성들 모임 그런 게 열려있더라 고 말문을 연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고발부부 2부 선공개.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아내는 “여전히 이러고 있구나”라며 “제가 알게 된 사건으로는 큰 애가 3~4살 때부터 제가 발견했다, 그때 제가 집에 없었다. 친정에 가있었다.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더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저희 집에 남녀가 누워있었다”고 남편의 외도를 목격했던 당시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당시 충격 받은 아내에 남편은 사과가 아닌 협박을 했고, 이를 본 MC 소유진은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닌데”라며 충격을 받는다. 아내는 “그 이후에도 집으로 부르고, 사무실에 부르고, 그 외에도 저한테 몇 번 발각이 되니까 이제 밖에서 모텔을 잡아놓고 여자를 부르더라”고 결혼 생활 내내 이어진 남편의 외도를 언급한다.
또 아내는 자신에게 스킨십을 하고 다가오는 아들에 “나와, 나오라고”라며 밀어내고 “남편이 두 명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가 크니까 제 말을 너무 안 듣는데 엄청 무시하는 기분이다. 제가 봤을 때 그런 행동이 남편이 저를 대하던 태도랑 똑같이 느껴지는 것”이라고 토로한다.
이에 아들은 인터뷰에서 “아빠는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조금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라고 아내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아내는 “저한테 전화가 왔더라. 애 아이스크림 사줄 테니 내려보내라더라”며 남편이 첫째 아이를 불러냈고 둘째 아이를 재우는 사이 경찰에 신고한 사건을 언급한다.
남편은 “제가 시킨 게 아니고 밖에서 일하고 있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엄마가 자기 어깨를 때렸다더라.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자 하고 세 번째 통화를 할 때 제가 네가 만약 엄마를 신고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다”며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 때 일인데 아침에 아이 밥을 먹여서 보내야 하는데 컵라면을 먹여서 보내려고 하더라. 그때 한 번 신고했다”고 아내를 아동학대로 여러 번 신고했음을 털어놓는다.
아내 측은 “몸싸움이 일어나서 제 몸이 접히더라.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하고 제가 신고했다”고 남편의 만취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서로를 신고해 올해만 5번 경찰이 출동했음을 밝혀 충격을 자아낸다.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