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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영, 24년 만에 첫 우승…‘스트릿 월드 파이터’ 최종 디렉터 등극 #백구영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스디파 #Mnet #안무가 #퍼포먼스 #디렉터 #스맨파 #2026 #MAMA #AWARDS

topstarnews.net백구영, 24년 만에 첫 우승…‘스트릿 월드 파이터’ 최종 디렉터 등극 #백구영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스디파 #Mnet #안무가 #퍼포먼스 #디렉터 #스맨파 #2026 #MAMA #AWARDS‘스맨파’ 파이널 탈락 후 4년 만에 재도전 결실…눈물의 소감으로 가족·동료에 감사. (사진=Mnet) 안무가 백구영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최종 우승 디렉터로 이름을 올리며 24년 차 경력에 첫 우승 트로피를 더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10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파이널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디렉터 크레딧을 두고 펼쳐진 마지막 경합에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맞붙었고, 최종 우승자는 백구영으로 확정됐다. 파이널 방송은 1539 타깃 시청률에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성 20·30대와 남성 10대 시청층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수치로 입증했다. (AGB닐슨, 수도권 전체 기준) ‘스맨파’ 파이널 탈락 후 4년 만에 재도전 결실…눈물의 소감으로 가족·동료에 감사. (사진=Mnet) 최종 우승자로 호명된 순간 백구영은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K-POP 퍼포먼스 디렉팅 분야에서 24년 동안 활동해온 베테랑 안무가인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연출 역량을 연이어 선보였다.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의 타이틀 시퀀스 필름 메인 디렉터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 슈퍼 키즈 디렉 미션, 라스트 스테이지: 24H까지 매 미션마다 자신만의 색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우승으로 씻어내 의미를 더했다. 백구영은 “댄서로서 마음 한구석이 항상 허전하고 구멍 난 듯한 채로 계속 춤을 춰왔다”며 “스맨파와 스디파를 통해 제 작품을 보여드릴 소중한 기회를 얻어 열심히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댄서와 스태프, 출연 안무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저를 응원해 주는 와이프와 아들, 딸, 엄마, 아빠에게도 감사하다. 아빠가 아프신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스맨파’ 파이널 탈락 후 4년 만에 재도전 결실…눈물의 소감으로 가족·동료에 감사. (사진=Mnet) 파이널의 마지막 미션은 스포츠 속 다양한 응원의 이야기를 퍼포먼스로 풀어낸 치어 퍼포먼스 미션이었다. 백구영은 자신의 인생과 닮은 마라톤을 소재로, 겉으로는 혼자 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바다는 수영선수의 고독한 싸움을, 베이비주는 펜싱 경기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타 싸움을 역동적인 무대로 구현하며 각자의 디렉팅 역량을 집약했다. 현장에는 전 수영 국가대표 정유인,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전 펜싱 국가대표 강영미, e스포츠 감독 윤상훈이 함께해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파이널을 장식한 스페셜 스테이지도 풍성했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안무가 10인이 함께한 Royalty 완전체 무대가 펼쳐졌고,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 홍텐과 예리의 배틀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더 스토리즈와 컴히어의 메가 퍼포먼스 무대, 유리치카와 신이 참여한 슈퍼 키즈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이어지며 치열한 경쟁을 넘어서는 퍼포먼스 축제가 완성됐다. 최종 순위는 백구영의 우승에 이어 캐스퍼가 2위, 베이비주가 3위, 바다가 4위를 차지했다. 캐스퍼는 “다른 디렉터들을 보며 나도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했고, 베이비주는 “항상 제 편에 있어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큰 힘이 됐다”며 함께한 댄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바다는 “스디파에 나오면서 배운 게 어마어마하게 많다”며 음악 제작부터 무대 연출, 조명, 특수 효과까지의 경험이 앞으로 디렉터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맨파’ 파이널 탈락 후 4년 만에 재도전 결실…눈물의 소감으로 가족·동료에 감사. (사진=Mnet) 우승자 백구영에게는 글로벌 K-POP 시상식인 2026 MAMA AWARDS의 오프닝 무대 연출 기회와 재충전을 위한 리프레시 트립 이용권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번 시즌은 Mnet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댄서들의 대결을 넘어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안무 창작, 댄서 구성, 동선과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디렉터들의 고민과 선택을 따라가며 하나의 퍼포먼스가 탄생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방송 이후 성과도 이어졌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고, 공식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된 프로그램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8억 건을 돌파했다. 한편 프로그램 종영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도 예고됐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투어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11월 28일), 부산(12월 5일), 대전(12월 13일), 대구(12월 19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에서 활약한 안무가 10인의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세부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