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starnews.net킥플립, 새 앨범으로 초동 53만장·음반 차트 1위 #킥플립 #KICK #OFF #THE #WALL #Pt. #1 #미완성 #Kick #Off #The #Wall #이안 #디올 #한터차트 #써클차트 #초동 #53만장더블 타이틀곡 미완성·Kick Off The Wall로 상반된 청춘 서사 완성.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이 새 미니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성장을 입증했다.
킥플립은 지난 10월 6일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체제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3만 2434장을 기록해 그룹의 자체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Kick Off The Wall로 상반된 청춘 서사 완성.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차트 성적도 두드러진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10.05~2026.10.11) 1위를 차지했으며,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10.04~2026.10.10)와 주간 앨범 차트(2026.10.04~2026.10.1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더블 타이틀곡으로는 여러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갔고,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킥플립은 2025년 데뷔 이후 작사·작곡 참여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를 시작으로 ‘처음 불러보는 노래’, ‘Twenty’,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을 통해 밴드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결합한 이른바 ‘킥플립 코어’를 만들어 왔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Kick Off The Wall로 상반된 청춘 서사 완성.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번 미니 앨범에서는 정반대 결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청춘 서사를 확장했다. 새벽 가을 감성을 담은 ‘미완성’은 불완전한 청춘의 순간을, 또 다른 타이틀곡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망설임과 고민을 안고서도 벽을 차고 나가겠다는 다짐을 노래한다.
‘미완성’에는 멤버 계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계훈은 이전 곡들에서도 작업에 참여해 팀 색깔을 만들어 온 만큼 이번 곡에서도 멜로디와 노랫말을 통해 킥플립 특유의 청춘 감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에는 계훈과 동화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유쾌하고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더했다.
수록곡에서도 멤버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0 (Young)’, ‘휘청 (Rockin’)’, ‘hate blueberry’, ‘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에는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해 도전, 성장통, 첫사랑의 씁쓸함, 자유로움, 눈부신 순간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았다. 하나의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청춘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가 앨범 전반을 채우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Kick Off The Wall로 상반된 청춘 서사 완성.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협업을 통한 음악적 확장도 눈에 띈다. 멤버 동현은 지난 8월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과 협업 싱글 ‘Breathe’를 발표했다. 동현은 미니 3집 ‘My First Flip’ 수록곡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한 ‘처음 불러보는 노래’, 미니 4집 선공개곡 ‘Twenty’ 등의 작업에 참여해 그룹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함께 만들어 왔고, ‘Breathe’에서는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결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미니 5집에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iann dior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협업 범위를 넓혔다.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에는 킥플립의 밴드 사운드와 이안 디올의 랩,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진화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킥플립은 청춘의 순간을 담은 음악,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무대 경험을 동시에 축적하며 팀의 성장 궤적을 그리고 있다. 새 미니 앨범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갈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