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리뷰] '스디파', 최종 우승 백구영…2위 캐스퍼-3위 베이비주-4위 바다→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스트릿월드파이터디렉터스워 #스디파 #우승 #백구영 #바다 #베이비주 #캐스퍼 #파이널

topstarnews.net[#TOP리뷰] '스디파', 최종 우승 백구영…2위 캐스퍼-3위 베이비주-4위 바다→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스트릿월드파이터디렉터스워 #스디파 #우승 #백구영 #바다 #베이비주 #캐스퍼 #파이널파이널에 진출한 디렉터. (사진=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결과 백구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스트릿' 시리즈 우승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21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엠넷, tvN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9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엠넷 0.4%, tvN 0.6%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 파이널에는 베이비주, 캐스퍼, 바다, 백구영이 진출했다.
파이널에 진출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 (사진=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파이널 미션은 '치어 퍼포먼스 미션'이었다. 캐스퍼는 e스포츠, 백구영은 마라톤, 바다는 수영, 베이비주는 펜싱을 선정했다.
저지(심사위원)로는 이안 이스트우드, 허니제이, 심재원이 함께했다.
네 명의 디렉터가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사전 투표(30%), 실시간 투표(70%)를 합산한 결과 최종 우승은 백구영이 차지했다.
우승 트로피와 디렉터들의 모습. (사진=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사전 투표 '좋아요' 24,928개, 문자 투표 10,472표, 엠플 투표 6,697표를 받았다.
눈물을 보인 백구영은 "여기까지 달려온 저 자신에게도 그렇고 댄서로서 뭔가 항상 마음에 한 곳이 허전하고 구멍 난 듯이 계속 그렇게 춤을 춰오다가 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스맨파'에서도 만났었고 이번 '스디파'에서도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서 노력을 열심히 했다. 같이 노력해 준 저를 도와주신 많은 댄서분들과 많은 스태프분들과 같이 달려온 10명의 디렉터들 존경하고 감사하다. 제가 이렇게 바쁠 때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와이프와 아들, 딸 그리고 못 오셨지만 엄마, 아빠. 아빠가 조금 아프신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우승 후 눈물 보이는 백구영. (사진=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2위는 캐스퍼였다. 사전 투표 '좋아요' 16,228개, 문자 투표 4,227표, 엠플 투표 3,413표를 받았다.
3위는 베이비주였다. '좋아요' 19,457개, 문자 투표 2,846표, 엠플 투표 3,156표를 받았다.
바다는 '좋아요' 12,932개, 문자 투표 2,732표, 엠플 투표 4,357표를 받았다.
백구영의 우승에 누리꾼들은 "우승할 사람이 우승했다. 인기 투표가 아니라 정말 실력으로 끌고 간 게 납득되는 무대", "간절함이 시청자한테 너무 잘 느껴짐. 디렉터들 중에 제일 간절해 보였음. 무대도 압도적 1등 할 수밖에 없는 무대", "수상 경력 없더라도 이름 석 자로 증명하는 디렉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역대 '스트릿' 시리즈 우승팀을 보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홀리뱅, '스트릿 맨 파이터'는 저스트 절크,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베베,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사카 오죠 갱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트로피 품에 안은 백구영. (사진=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에서는 백구영이 우승을 차지하며 '스트릿 맨 파이터'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머리로 싸우고, 몸으로 증명하는 안무가들의 작품 전쟁이다.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유일하게 혼성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디렉터로는 레난, 시미즈, 백구영, 캐스퍼, 정민준, 해쉬, 나인, 베이비주, 바다, 인규가 참가했다.
'스디파'는 OTT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21일-2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스디파' 콘서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