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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net하정훈, 에피톤 프로젝트 ‘서울선셋’ 주인공으로 감성 연기 #하정훈 #에피톤 #프로젝트 #서울선셋 #뮤직비디오 #소년 #주의 #BL #드라마 #연작 #앨범 #프로젝트방 안에 홀로 남겨진 청년의 고립과 위로, 표정 연기로 풀어냈다. (사진=서울선셋 뮤직비디오)
배우 하정훈이 에피톤 프로젝트 신곡 ‘서울선셋’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서울선셋’은 가을, 겨울, 봄으로 이어지는 연작 앨범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이다.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서정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를 바탕으로 하루의 끝에서 마주하는 노을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방 안에 홀로 남겨진 청년으로 등장한 하정훈이 자신이 혼자가 되었음을 깨닫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갑작스러운 고립감과 허탈함을 굳어진 표정과 공허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인물이 느끼는 감정의 무게를 전달한다.
이후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얻는 흐름 속에서, 굳어 있던 표정이 서서히 풀리고 이내 미소를 되찾는 모습이 담긴다.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주만으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 하정훈의 연기는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하정훈은 현재 BL 드라마 ‘소년, 주의’에서 낙원고등학교 21세 유급생 이현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소년, 주의’는 국내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에서 공개된 뒤 일본 라쿠텐에서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OTT 플랫폼 iQIYI(아이치이)에서도 상위권인 TOP 3에 진입한 바 있다.
드라마와 뮤직비디오를 오가며 자신의 색을 드러내고 있는 하정훈은 신인 배우다운 신선한 이미지에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