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테임 임팔라와 나란히…스튜디오에서 빚은 글로벌 케미 #제니 #블랙핑크 #BLACKPINK #Dracula #Ruby #FallenAngel

topstarnews.net블랙핑크 제니, 테임 임팔라와 나란히…스튜디오에서 빚은 글로벌 케미 #제니 #블랙핑크 #BLACKPINK #Dracula #Ruby #FallenAngel피아노 앞 나란히 선 ‘Dracula’ 콜라보 주역들, 음악 대화 예고한 만남. (사진=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김제니, 30세)가 음악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협업 아티스트와 함께 한 자리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순간을 남기며 글로벌 활동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피아노가 놓인 스튜디오에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의자에 앉은 인물 옆에 선 제니가 손짓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고, 천장에 길게 내려온 조명과 통기타, 그랜드 피아노가 어우러져 작업실 특유의 분위기를 전했다. 제니는 "Rolling Stone’s Musicians on Musicians with @tameimpala"라는 글을 더해 롤링스톤과 테임 임팔라와의 만남을 소개했다.
피아노 앞 나란히 선 ‘Dracula’ 콜라보 주역들, 음악 대화 예고한 만남. (사진=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공간에는 피아노와 기타 등 악기가 배치돼 있어 실제 음악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을 떠올리게 한다. 두 사람이 나란히 자리한 장면은 협업 곡을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우정을 보여주며, 최근 음악 활동 흐름과 맞물려 이목을 끈다.
제니는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래퍼와 보컬을 맡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SQUARE ONE’으로 그룹 활동을 시작한 뒤 ‘붐바야’, ‘휘파람’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를 통해 글로벌 투어와 시상식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 왔다.
솔로 활동에서도 기록을 쌓았다. 2018년 발표한 싱글 ‘SOLO’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주간 1위를 차지하며 롱런 히트를 기록했고, Spotify에서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2억·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뮤직비디오는 2024년 2월 29일 10억 뷰에 도달하며 K-POP 여성 솔로 곡의 상징적인 성과로 꼽혔다.
피아노 앞 나란히 선 ‘Dracula’ 콜라보 주역들, 음악 대화 예고한 만남. (사진=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2023년 스페셜 싱글 ‘You & Me’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BORN PINK’ 무대에서 먼저 선보인 뒤 정식 발매돼 퍼포먼스와 안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2024년 연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2024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 팬스 초이스 여자 TOP 10 등을 수상하며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정규 1집 ‘Ruby’는 2025년 발표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을 집약한 앨범으로 평가받았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7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3위에 오르며 K-POP 솔로 가수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고,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빌보드 핫 100에 3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차트 성과도 이어졌다. ‘One Of The Girls’는 빌보드 핫 100에서 51위로 20주(비연속) 머무르며 장기 흥행을 기록했다. ‘Mantra’, ‘Love Hangover’, ‘ExtraL’, ‘like JENNIE’, ‘Handlebars’ 등 연이어 발표한 곡들은 빌보드 핫 100과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솔로와 컬래버레이션을 아우르며 글로벌 차트에서 폭넓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피아노 앞 나란히 선 ‘Dracula’ 콜라보 주역들, 음악 대화 예고한 만남. (사진=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2024~2025년에 걸쳐 Spotify 월간 청취자 수는 ‘Mantra’와 ‘Ruby’ 발매를 계기로 크게 증가했다. 최고 5,694만 4,814명을 기록하며 K-POP 가수 전체 기준 2위에 올랐고,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글로벌 팬층이 두터워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역시 한국인 계정 가운데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SNS 영향력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들어서도 음악 활동은 계속됐다. 2월 6일에는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와 함께한 콜라보 곡 ‘Dracula (with JENNIE)’가 공개됐고, 이 곡의 리믹스 버전인 ‘Dracula (JENNIE Remix)’는 빌보드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하며 22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같은 해 2월 발매된 솔로 미니 3집 ‘DEADLINE’, 7월 선공개 싱글 ‘Less than a Lover’, 8월 디지털 EP ‘Fallen Angel’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줬다.
한편, 제니가 테임 임팔라와 함께한 협업곡 ‘Dracula’는 2026년 들어 빌보드 핫 100에서 톱10 장기 진입 기록을 세우며 K-POP 아티스트 최장 톱10 체류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신 차트에서도 5~6위권을 오가며 18주 이상 톱10에 머문 가운데, 미국 라디오 송 차트에서도 수천만 회 단위 청취자 수를 기록하며 여러 주 연속 1위를 유지해 글로벌 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