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한 시기에 회사에 입사해
같이 다니고 가끔 술도 마시고 얘기하며 지냈던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 직원이 떠나고 난 다른 직원이 그만둔 것처럼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하루 이틀 일주일 그렇게 시간이 한참 흘렀어도 난 그녀의 향수 그녀의 말투 그녀의 행동
나한테 하는 모든 것들이 자꾸 생각나고 생생하게 그녀가 내 이름을 부르며 뭐 좀 해달라고 부탁할 거 같은 이 상상… 나 좋아했나 봐 아니라 생각했는데
#그리움 #사랑했나봐 #보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