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 부부, 2층 단독주택 공개→각층 살이 하는 이유?…“이렇게 생활한 지 3년”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강신일
topstarnews.net강신일 부부, 2층 단독주택 공개→각층 살이 하는 이유?…“이렇게 생활한 지 3년”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강신일배우 강신일 부부가 거주 중인 2층 단독주택이 모습을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달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47년 차 배우인 강신일♥오수미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달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일부 장면.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날 방송에서는 강신일 부부의 2층 단독주택이 공개됐다. 다양한 식물과 테라스 등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강신일의 아내 오수미는 1층에서, 강신일은 2층에서 각층 생활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오수미는 “남편이 개인적으로 잠을 잘 못자고 예민하다. 그래서 저는 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 그래서 한동안 거실에서 자려고 노력했었다”라고 회상했다.
또 오수미는 “그러다가 딸들이 다들 결혼하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1층의 딸 방을 차지하고 지낸다. 남편은 2층에서 편하게 지내고”라면서 웃었다. 강신일은 “이렇게 각층 생활을 한 지는 3년 정도 됐다”라며 덧붙였다.
각층 생활하고는 있지만, 오수미는 남편 강신일에게 아침부터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런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방송인 서장훈은 “저 연세에 저렇게 아침에 살갑게 인사하는 분 거의 없다”라고 놀라워했다.
오수미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강신일은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1985년 연극 ‘연우무대’로 데뷔한 강신일은 1980년대 중반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학로에서 엄청난 명성을 떨치던 연극배우였다. 또 강신일은 주로 경찰관 전문 배우로 각인돼 있다. 특히 형사 반장 같은 중간 간부 역을 주로 맡아왔다. ‘공공의 적’, ‘햇빛 쏟아지다’, ‘유리가면’, ‘나쁜 녀석들’ 등의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