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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bsky.socialOct 20, 2026, 12:26 AM

에녹, 유니세프와 아프리카 부룬디 찾아 난민 아이들 만났다 #에녹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룬디 #난민캠프 #영양실조센터 #블루 #닷 #어린이를 #지키는 #약속 #블루 #닷 #EMK엔터테인먼트

topstarnews.net에녹, 유니세프와 아프리카 부룬디 찾아 난민 아이들 만났다 #에녹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룬디 #난민캠프 #영양실조센터 #블루 #닷 #어린이를 #지키는 #약속 #블루 #닷 #EMK엔터테인먼트난민캠프·영양실조센터 방문해 어린이들 일상 살피며 응원 전해. (사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부룬디를 찾아 난민 어린이들을 직접 만났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tvN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 ‘어린이를 지키는 약속, 블루 닷’에 참여해 부룬디 현지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관심과 지원을 모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난민캠프·영양실조센터 방문해 어린이들 일상 살피며 응원 전해. (사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블루 닷(Blue Dot)’은 전쟁과 자연재해 등 긴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와 회복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운영하는 아동친화공간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 블루 닷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조명하고, 후원을 연결하는 모금 방송이다. 에녹은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의 여파로 부룬디 부수마 난민캠프에 머무는 15세 이발사 피델, 학교 대신 벽돌공장에서 일하며 가족 생계를 돕는 14세 리오넬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는 두 소년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며, 이들이 겪는 현실에 귀 기울였다. 또한 에녹은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는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유니세프 영양실조센터 등 아이들의 회복을 돕는 현장도 직접 둘러봤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마주한 그는 이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연대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 에녹은 “빈곤과 분쟁의 고통 속에서도 내일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보며 그 꿈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꾸준한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다. 이번 부룬디 방문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에녹의 행보에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에녹은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실력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대중성, 여러 방송에서 보여준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올해 초 일본 단독 콘서트와 뮤지컬 ‘팬레터’ 출연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싱글 ‘꽃 보러 갑시다’, ‘녹아(NOGA)’, 미니 앨범 ‘고고씽(GOGOSING)’을 연이어 발표했다. 지난 7월에는 서울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6 Enoch Concert 에녹에 녹아’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현재 에녹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 출연을 앞두고 있다. 가수와 뮤지컬 배우, 방송인을 아우르며 대중과 소통해 온 그는 이번 부룬디 방문을 통해 나눔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한편 에녹의 부룬디 방문기를 담은 ‘어린이를 지키는 약속, 블루 닷’은 11월 17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