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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bsky.socialOct 20, 2026, 8:38 AM

심형래 "영구 캐릭터로 CF 100편, 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 벌었다" #심형래 #영구 #아침마당 #CF #김학래

topstarnews.net심형래 "영구 캐릭터로 CF 100편, 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 벌었다" #심형래 #영구 #아침마당 #CF #김학래방송인 심형래가 오늘(20일)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 출연해 '영구' 캐릭터의 인기로 CF를 100편 이상 찍고 압구정동 아파트 100채 값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심형래 "영구 캐릭터로 CF 100편, 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 벌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이날 방송에는 심형래 외에 김학래, 이경애, 배영만, 이경래 등이 함께했다. 심형래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질문에 "영구 캐릭터로 CF 100편 넘게 찍었다"며 "한 편 당 8천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압구정동 A아파트를 처음 살 때 7천800만원 주고 샀었다"면서 "그걸 100채 살 수 있는 돈"이라고 덧붙여 당시의 엄청난 위상을 전했다. '영구' 캐릭터 탄생 비화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 재밌게 본 드라마에 영구 캐릭터가 있었고, 그걸 내가 살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주변에서는 '다 지나간 드라마 캐릭터'라며 말렸지만, PD에게 사정 사정을 해 파일럿으로 방송을 찍게 됐다. 그리고 대박이 났다"고 회상했다. 동료 개그맨들도 '영구'의 인기를 증언했다. 김학래는 "다들 깔끔하게 깨끗한 멘트로 웃기는데 심형래는 그 때 '안녕하떼요'라고 하는거다. '이게 개그맨이야?' 싶었다"며 "인기가 막 올라오고, 신촌뮤직에서 계약까지 체결하더라. 그리고 영구 캐롤을 냈다. 공장에서 찍어낼 수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경래는 "전유성이 한 말이 기억난다. 전유성이 '우리는 심형래에게 고마워해야 해. 심형래가 개그의 영역을 엄청 넓혔어'라고 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