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tarnews.net'닥터X' 인턴 의사 김우석, 멜로망스 김민석 동생이었다…시청률 18.5% #김우석 #김민석 #닥터X'닥터X'에 구서대병원 인턴 박태경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우석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지난 17일 방송된 '닥터X'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중 김우석은 구서대학교 서남병원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우석.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지난 16일과 17일 방송된 '닥터X' 3, 4회에서 박태경은 뇌출혈로 쓰러진 병원 직원 여정순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계수정(김지원)이 직접 수술에 나서자 마취과 조원진(이진희)을 설득해 수술방을 열어 달라고 요청했고, 의료진이 수술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참관실 마이크를 잡고 수술을 이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수정의 실력을 믿고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려는 박태경의 소신이 드러난 장면이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우석. (사진=SBS)
반면 자신이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환자 앞에서는 거침없이 행동하면서도 스스로의 역량을 돌아보는 박태경의 모습은 인턴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줬다. 계수정과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밝은 리액션과 다정한 태도로 두 사람의 호흡을 살리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우석은 위기 상황에서의 단호함과 일상에서의 친근함을 오가며 박태경의 책임감과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표현했다. 환자와 동료를 향한 진심에 더해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모습까지 담아내면서 앞으로 보여줄 캐릭터의 성장에도 기대를 모은다.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김우석은 멜로망스 김민석의 친동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 6월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김우석은 이후 OCN '보이스2', '보이스3', tvN '반의반', 티빙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tvN '군검사 도베르만',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닥터X'는 2024년 10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복귀작이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OTT 다시보기는 넷플릭스에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