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선수 베네핏 없었다"…김연경, '신인감독 김연경2' 트라이아웃 이진·구혜인 탈락 이유? #김연경 #신인감독김연경2

topstarnews.net"기존 선수 베네핏 없었다"…김연경, '신인감독 김연경2' 트라이아웃 이진·구혜인 탈락 이유? #김연경 #신인감독김연경2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를 시청하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에는 '김연경 감독이 들려주는 시즌2의 매력과 관전 포인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연경은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내며 "시즌1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시즌2 되니까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즌2에서 달라진 점 이야기하는 김연경. (사진=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김연경은 시즌2 관전 포인트에 대해 상대가 막강에 자신의 '찐 모먼트'가 많이 나왔다고 짚었다.
이어 과거 데이터보다는 트라이아웃에서 보여준 모습을 토대로 선수를 선발했다며 " 그전에 했던 게 의미가 없는 게 뭐냐면 그 팀에서의 역할인 거고, 우리는 우리 팀에서의 역할을 봐야 하니까 아예 새로 봤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은 또 다르니까, 종합해서 봐야 하는 것들이 다르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쟤는 왜 안 뽑혔지'하는 선수도 있을 수 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선수들에 대한 베네핏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원더독스 선수다 변화 보는 김연경. (사진=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김연경은 트라이아웃 후 첫 경기까지 12일의 시간이 있었다며 "지금의 컨디션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12일 안에 경기 결과를 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베네핏이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인쿠시에 대해서는 쉬는 동안 몸을 잘 준비해왔다고 칭찬했다. 한송희는 활용도가 넘치는 선수라고 말했다.
1회를 시청한 김연경은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시즌1 함께했던 멤버들의 베네핏이 없이 시즌2 할 때도 똑같이 트라이아웃을 했다는 거 자체에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는 12일 안에 좋은 결과를 내야 하는 거기 때문에 현재 컨디션이 중요해서 베네핏을 생각하지 않고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서 짠 구성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MBC '신인감독 김연경2' 트라이아웃에서 기존 선수였던 이진, 구혜인이 선발되지 못했다.
시즌2 선수단으로는 아웃사이드 히터 한송희, 인쿠시, 이연재, 백채림, 지민경, 이예은,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 윤영인, 미들 블로커 김보빈, 이호빈, 이예담, 세터 하효림, 츠바키, 김다솔, 리베로 서유경, 채선아, 황연주가 함께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OTT로는 티빙,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