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상철, 영숙과 2세 계획에 부정적 반응? “안 낳아도 좋겠다” #계약결혼 #계약결혼상철 #계약결혼영숙
topstarnews.net‘계약결혼’ 상철, 영숙과 2세 계획에 부정적 반응? “안 낳아도 좋겠다” #계약결혼 #계약결혼상철 #계약결혼영숙‘계약결혼’ 상철이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조이, MBC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에서는 강정환(16기 상철), 정유진(28기 영숙)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상철이 술에 취한 다음날 아침을 맞이했고, 영숙은 손수 함께 먹을 아침 식사를 차렸다. 식사 중 영숙은 “어제 술 좀 많이 마신 거냐”고 물었고, 상철은 “어제 양은 별로 안 마셨다”고 답했다.
‘계약결혼’ 28기 영숙-16기 상철의 모습. (사진=KBS조이, 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캡처)
영숙은 “술에 취한 거야 안 취한 거야?”라며 “특별히 한 건 없는데 전화를 오래 하더라”고 말했고, 상철은 “오랜만에 한국에 간 친구(전화하느라)”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영숙은 “취한 줄 알았다”며 “전화를 한 시간 반은 한 거 같던데”라고 말했고, 상철은 제작진에 “제가 뭐 실수했나. 그냥 TV 보다가 전화하고 잔 것 같은데 다른 걸 한 게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술 취해서 살짝 긴장이 풀렸을 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하더라. 저 혼자 취하는 상황이 되긴 했다”며 “아내 스타일은 술을 마신다고 나오는 게 아닌 거 같더라. 하고 싶은 말은 하는 스타일 같다. 참고 이런 건 없는 거 같다”고 아내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아침 식사 후 상철과 영숙은 집 앞 데이트에 나서고, 데이트 중 상철은 “아이 낳을 때 순탄하게 출산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둘 다 유도분만 했다. 나올 수 있게 유도하는 약을 써서 나오게끔 하는데 제왕절개는 아니고 자연 분만”이라고 설명했고, 상철은 “그럼 잘 낳았네”라고 말했다.
영숙은 “아기에 대해서 갑자기 왜?”라고 물었고, 상철은 “그거 때문에 내 아내는 아이를 안 낳아도 좋겠다. 너무 힘드니까. 힘든 거 억지로 낳아야 남자는 아무것도 안 하잖나. 여자는 너무 고생하고, 몸 속에 다른 생명체가 생길 때부터 얼마나 무섭겠나”라고 2세 출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상철은 “나는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고, 2세 생각에 대한 영숙의 물음에 “나는 여자가 원하면 가질 수 있는데 나는 뭐 굳이 내가 가지자곤 안할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영숙의 두 자녀들에 대해 “오히려 그 정도 나이가 있는 애들은 쉽지”라고 말했고, 영숙은 “반면에 나는 아이들이 좀 컸으니가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게 어떨까”라고 자녀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의 말에 상철은 “나는 미국식 사고로 보니까 그냥 좋은 삼촌이라 해도 된다. 아빠는 따로 있잖나. 그러니까 좋은 삼촌, 인간 대 인간으로 어떻게 보면 나중엔 인간 대 인간이잖나”라며 “좋은 사람이구나, 가족의 일원이구나”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영숙은 “제가 혼자 힘으로 아이를 지금 키워야 되는 상황이라 미국이 여건이 낫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긴 했는데 절차가 엄청 오래 걸리더라”며 “만약 잘된다면 상철님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미국 이주 생각을 드러냈다.
KBS조이, 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