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 알카이시 저자의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추천
팔레스타인인의 고통이나 처절함에 대해서 번역이 되어야지만 알려지는 현실. 그마저도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 현실. 팔레스타인인의 고통과 처절함의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부분에 대한 걱정.
책은 얇지만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니다. 가슴을 쿡쿡 찌르는 책이다. 팔레스타인 관련 책, 다큐, 영화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현재진행형이고 앞이 안 보이는 터널 같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더욱 무거운 마음일 수밖에 없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