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첼 카슨 저자의 『침묵의 봄』
#추천
환경과학책의 고전이라 칭송이 될 만한 책. 그리고 DDT 살충제 금지로 이어졌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얼만큼 나아갔는가. 환경을 파괴하고 동식물과 인간을 해칠 요소는 이 책이 출간되었던 때하고 비교하면 늘어난 거 같다.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지 않는 어리석음으로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인간이 살기 어려워지고 일론 머스크는 화성 이주를 이야기를 한다.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 저자의 『웨이스트 랜드』
#추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어두운 이면을 이야기하고 역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외면하는 동안 얼마나 심각한 상황을 오게 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정보라 저자의 『아무튼, 데모』
#추천
24년도에 초판이 되었는데 여기서 언급되는 이야기들이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한숨이 나온다. 그럼에도 데모를 하러 간다. 멘탈이 강인해서가 아니라 이대로는 있을 수는 없으니까 간다.
이디스 워튼 소설 『여름』
#추천
성장담의 탈을 쓴 포기와 체념의 이야기라고 느껴졌다.
최태현 저자의 『이타주의자 선언』
#추천
각박하고 각자도생이 당연시되고, '누칼협'(누가 칼들고 협박함?)이라는 단어가 난무하는 이 사회에서 이타주의를 이야기한다는 건 무엇인가. 이 책은 이타주의를 예찬하는 그런 책은 아니다. 이타주의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과 읽으면서 이타주의에 대한 선입견을 마주하게 됐다.